전주시 동서학동(동장 노미숙)은 14일 대성초등학교에서 취학아동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민간 자선단체인 ‘나비채’(대표 김종록)의 재능 나눔을 동네복지에 연계한 것으로, 경로당 및 독거어르신 등에 100개가 전달됐다.
/김낙현기자
동서학동, 어르신을 위한 아이들의 화분 만들기
- 사람들
- 입력 2019.11.14 16:04
- 수정 2019.11.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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