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유점례)은 14일 완주군 소양면에 소재한 가톨릭사회복지회 ‘무지개가족’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증장애우들의 청결한 개인위생을 위해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클럽 회원들은 올해로 10년째 매월마다 이 곳 장애우들을 위한 목욕봉사로 참사랑을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소양 무지개가족 중증장애우 목욕봉사
- 사람들
- 입력 2019.11.14 15:44
- 수정 2019.11.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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