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획량 감소한 국내산 꽃게 포토뉴스 입력 2019.12.01 17:51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년째 감소한 꽃게 어획량으로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진도 군수협에 따르면 수온변화 등으로 꽃게 어획량이 크게 줄고, 어종 변화도 뚜렷해지고 있다. 1척당 연간 꽃게 어획고는 2017년 863t서 2018년 527t으로 떨어졌고 올해는 500t 정도에 머물러 있다. 사진은 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년째 감소한 꽃게 어획량으로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진도 군수협에 따르면 수온변화 등으로 꽃게 어획량이 크게 줄고, 어종 변화도 뚜렷해지고 있다. 1척당 연간 꽃게 어획고는 2017년 863t서 2018년 527t으로 떨어졌고 올해는 500t 정도에 머물러 있다. 사진은 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