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원하는 인재, 지역에 필요한 인재, 호원대가 키운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 지역에 필요한 인재, 호원대가 키운다!
  • 박정미
  • 승인 2019.12.17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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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작해 올해 재선정
평균 취업률 80% 넘어서
실무중심 맞춤형 인력양성
협력체 경영기술 애로지원
산학관 네트워크 구축 등
4학년 2학기 인턴십 운영
인성-취업캠프-회계실무
비즈니스영어 특강 등 개설
올해 경영-호텔관광-패션
3개 학부참여-31개 기업 협약
일자리미스매치 해소 성과

호원대학교 기숙형 창의경영 커플링사업단(단장 김미형 교수)이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활동한 이후, 올해 산학관 커플링 사업에 재 선정되면서 도내 기업들의 구인난과 대학생들의 취업난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갈수록 심화되는 도내 대학 졸업생들의 구직난과 노동시장의 일자리 미스매치(불균형) 해소에도 상당한 성과를 내면서 사업단이 맞춤형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호원대학교 기숙형 창의경영 커플링사업단은 지난 3년 기간에도 내실 있는 교육 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평균 취업률이 80%를 넘어선 바 있다.

올해에도 더 높은 취업률 달성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실습 강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기업체 수요에 맞는 실무중심의 맞춤형 인문사회계열 인력양성을 목표로 창의경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과운영을 통한 도내 취업률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산학 연계를 통한 협력업체 경영기술 애로지원과 산학관 네트워크 등도 구축해 놓았다.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산학공동 교재개발과 실무중심 교과과정을 개편했고, 4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3학년 여름방학(3학점)과 4학년 2학기(12학점)에는 현장실습과 인턴십과정을 운영하고, 취업능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실제로 인성 및 취업캠프,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특강, 비즈니스 영어 특강, 패션 마스터 자격증 과정, 회계실무 자격증 과정, 금융실무 자격증 과정 등을 개설해 수업하고 있다.

기업들의 경영기술 애로지원을 위해서도 기업 경영기술 지도 및 임직원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산학협력세미나 등을 통해 워크숍이나 세미나, CEO특강, 사업단 운영위원회 등이 활성화 돼 있다.

이와함께 학생들의 산업체 견학과 참여기업 취업정보수집은 물론 참여기업 CEO특강 및 전문가 초청 특강, 1교수 1사 참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도내 기업 취업연계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산업체에 필수적인 과제를 대상으로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종합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하게 해 창의적 인재와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참여기업에 대한 경영지도와 경영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갖추는 등 실무 능력 향상과 취업지원 이력에 도움이 되고 있다.

 

더불어 전라북도 관광과 패션 산업분야의 전문인력 배출로 관광·패션상품 개발 및 지속적인 전문인력의 공급을 통한 전라북도 관광·패션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처럼 체계화 된 사업단 교육 과정의 성과는 높은 취업률로 연계될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호원대학교 기숙형 창의경영 커플링사업에 참여한 교육생은 경영학부와 호텔관광학부, 패션디자인학과 등 3개 학부 45명으로 이뤄졌다.

호원대학교 기숙형 창의경영 커플링사업단은 참프레와 코스텍, 전주금암새마을금고, 풍남관광호텔 등 31개 기업과도 협약을 맺고, 우선채용을 통한 일자리 늘리기에도 나서고 있다.

사업단은 기숙형 창의경영 커플링사업단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들이 도내 참여기업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성과로 취업률을 높이고 도내 기업들의 원활한 인력수급에 따른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여기에 산학관 커플링 사업을 통한 취업률 제고로 전북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성공사례를 통한 전북 중소기업들의 산·학·관 커플링사업 참여율 확대라는 간접효과까지도 바라보고 있다.

사업단의 이같은 맞춤형 인력 양성은 가장 우선적으로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전북을 떠나는 젊은층 인구를 붙잡고 궁극적으로 지역 발전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정미기자j 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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