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8개 선관위 등록접수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막이 올랐다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막이 올랐다.

17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8개 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접수한 결과 총 19명이 접수했다.

현역 의원은 예비후보에 등록하지 않았다.

이상은 예비후보 등록 현황.

◊전주갑 △김금옥 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민) △김윤덕 전 국회의원(민),

◊전주을 △성치두 전 국회의원 후보(무) △이덕춘 변호사(민) △최형재 노무현재단 전북위원회 공동대표(민)

◊익산갑 △김수흥 전 국회 사무차장(민) △전권희 민중당 전북도당 사무처장(중)

◊익산을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민)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민)

◊군산시 △신영대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민)

◊완주·진안·무주·장수 △유희태 민주당 한반도경제특별위원회 부위원장(민) △임정엽 평화당 전북도당위원장(평)

◊남원·임실·순창 △박희승 전 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민)

◊김제·부안 △김경민 바른미래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바) △김춘진 전 국회의원(민) △이원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민)

◊정읍·고창 △고종윤 변호사(민) △권희철 민주당 미세먼지특별위원장(민) △윤준병 전 서울시부시장(민)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