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인천공항 시외버스 내달 23일부터 재운행
정읍-인천공항 시외버스 내달 23일부터 재운행
  • 최환
  • 승인 2019.12.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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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인천국제공항간 운행이 중단됐던 시외버스(공항버스)가 내년 1월 23일부터 운행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공항버스는 정읍↔김제↔인천공항을 1일 왕복 7회 운행하며 요금은 3만2천900원, 심야는 3만9천500(우동)으로 확정했다.

버스 운행 시간은 정읍 출발 기준 02:40 / 03:40 / 05:40 / 07:40 / 10:40 / 13:00 / 15:00이며 인천공항 출발은 07:50 / 09:40 / 11:50 / 14:40 / 16:30 / 18:20 / 20:40 등이다.

정읍시민들은 지난 5월 공항버스가 중단된 후 전주 등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등 교통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정읍 ~ 인천국제공항 간 시외버스 노선 개설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시간과 비용 등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운행 중단 이후 국토교통부와 전북도에 시민들의 불편함을 전달하는 등 지석적인 재개 노력의 결실”이라며“향후 운행과 관련 불편사항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 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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