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 시민 지지 1위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 시민 지지 1위
  • 류우현
  • 승인 2019.12.20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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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빛낸 10대 주요성과선정
'공무원시험준비반운영' 뒤이어

김제시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5일간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 한해 김제시 시정 성과 22개 항목 중 1인 최대 5개 선택하는 설문을 통해 ‘2019년 김제시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선정했다.

설문 결과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이 최다 득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 운영’은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2위에 올랐다.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은 서명운동, 사회단체 릴레이 캠페인 전개 등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룬 성과여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하였다,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은 수험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짧은 운영 기간에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생 7명을 배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지평선축제 도시 김제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2019 세계축제협회(IFEA) 세계 축제 도시 선정’이 뽑혔고, ‘지역 화폐, 김제 사랑 상품권 역대 최다 판매’가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는 ‘2019 김제 농업기계 박람회 국내 최대 규모 성공개최’가 차지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김제 농업기계 박람회는 239개 농기계 업체 참여, 392개 최첨단 농기계 전시, 14만여 명 참관, 18여억 원 계약체결 등 성공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았다.

시민의 교통 불편해소 및 김제역 주변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 기간을 단축하여 내년 상반기 임시개통을 앞둔 점도 순위 안에 들었다.

특히 시민들은 ‘전라북도 최다 32명 청년 창업가의 꿈 실현’,‘청년 창업 농 육성 전국 1위’ 등 청년 일자리 분야와 구도심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 하는‘요촌동, 성산지구 도시 재생 뉴딜 사업 2년 연속 선정’에 많은 점수를 주었다.

또한‘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전국 1위 달성’은 고소득 작물 재배 유도로 농가 소득 안정화를 도모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설문조사 결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책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시민 체감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류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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