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와인 매출이 국산과 수입 맥주를 제쳤다. 이마트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주류 매출을 결산한 결과, 와인이 처음으로 국산 맥주와 수입 맥주를 제치고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와인 매출 비중은 23.3%로 국산맥주(22.2%)와 수입맥주 (21.6%)를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코너. /연합뉴스
이마트에서 와인 매출이 국산과 수입 맥주를 제쳤다. 이마트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주류 매출을 결산한 결과, 와인이 처음으로 국산 맥주와 수입 맥주를 제치고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와인 매출 비중은 23.3%로 국산맥주(22.2%)와 수입맥주 (21.6%)를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코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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