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주류' 맥주보다 와인 포토뉴스 입력 2019.12.23 19:47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마트에서 와인 매출이 국산과 수입 맥주를 제쳤다. 이마트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주류 매출을 결산한 결과, 와인이 처음으로 국산 맥주와 수입 맥주를 제치고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와인 매출 비중은 23.3%로 국산맥주(22.2%)와 수입맥주 (21.6%)를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코너.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마트에서 와인 매출이 국산과 수입 맥주를 제쳤다. 이마트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주류 매출을 결산한 결과, 와인이 처음으로 국산 맥주와 수입 맥주를 제치고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와인 매출 비중은 23.3%로 국산맥주(22.2%)와 수입맥주 (21.6%)를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코너.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