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밝았다··· 희망이 떠오른다 포토뉴스 입력 2020.01.01 19:04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20년 경자년 새해 첫날인 1일 군산시 무녀도 쥐똥섬 구름속 사이로 어슴푸레 첫 일출이 떠오르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