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에어캡 '0' 도전 포토뉴스 입력 2020.01.05 17:05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세계면세점이 올해 안에 면세품 포장재 중 에어캡(비닐 뽁뽁이) 사용을 완전히 중단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친환경 재생지를 사용해 에어캡을 대신할 계획이다. 사진은 신세계면세점이 도입 예정인 에코 박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세계면세점이 올해 안에 면세품 포장재 중 에어캡(비닐 뽁뽁이) 사용을 완전히 중단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친환경 재생지를 사용해 에어캡을 대신할 계획이다. 사진은 신세계면세점이 도입 예정인 에코 박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