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명 범전북 인사 대거 참석

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가 6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1,000여명의 범전북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년인사회에서 매년 수여되는 '자랑스런 전북인 상'에는 홍성대 상산고둥학교 이사장과 조정남 신지식장학회 이사장(전 카이스트 이사장)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김일현기자 kh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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