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주천면청년회(회장 김양수)가 지난 3일 주천면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양수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을 사용해달라”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진안=김종화기자 kjh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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