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의 지분을 매집해 3대 주주로 올라선 반도건설이 '경영 참가'를 전격 선언하면서 대한항공이 운명의 갈림길에 섰다. /연합뉴스
한진칼의 지분을 매집해 3대 주주로 올라선 반도건설이 '경영 참가'를 전격 선언하면서 대한항공이 운명의 갈림길에 섰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