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진안군 협력 전북 대도약 위해 전진"
"도-진안군 협력 전북 대도약 위해 전진"
  • 김종화
  • 승인 2020.01.15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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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사 시군순방 첫진안行
나권한대행-간부공무원
현안청취-발전방안 고민

송하진 도지사가 15일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지역발전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진안군을 방문했다.

매년 지역의 주요사 업장과 민생현장을 살피며 도민의 애로를 청취하는 송하진 도지사는 올해 첫 번째 시군 순방 지역으로 진안을 선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2월부터 군수 궐위로 인해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하고 있는 진안군의 현안을 청취하고, 진솔하고 격의 없는 대화로 지역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부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묵묵히 일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경자년 시작과 함께 진안군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도와 군이 협력해 전북 대도약을 위해 끝없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지난해 군수가 공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군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처럼, 4월 15일 군수 재선거로 신임군수가 취임할 때까지 공직자 본연의 위치에서 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내 14개 시군 중 진안군을 처음 방문 한 송하진 지사는 오는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후 나머지 시군도 차례로 방문해 공직자를 비롯한 도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진안=김종화기자 kjh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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