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가 단행됐다.

경찰청은 16일 전국 총경 473명에 대한 상반기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남기재 전주덕진서장이 경무과장으로 박헌수 익산서장은 정보과장, 박정환 고창서장은 경비교통과장, 안상엽 112종합상황실장은 보안과장으로 발령됐다.

권현주 치안지도관은 수사과장, 강태호 치안지도관은 정보화장비과장, 김영록 치안지도관은 112종합상황실장으로 임명됐다.

생활안전과장에 김상형, 여성청소년과장에 박정원 총경이 자리를 옮겼다.

일선 서장은 한도연 경무과장이 전주덕진서장, 임성재 정보화장비과장은 익산서장, 최규운 보안과장은 완주서장, 이상주 수사과장은 고창서장, 정재봉 여청과장은 순창서장, 김태형 경비교통과장은 진안서장, 함영욱 충남청 수사과장은 장수서장을 맡는다.

▲전북청 경무과장 남기재 ▲정보화장비과장 강태호 ▲정보과장 박헌수 ▲보안과장 안상엽 ▲112종합상황실장 김영록▲생활안전과장 김상형 ▲여성청소년과장 박정원 ▲수사과장 권현주 ▲경비교통과장 박정환 ▲전주덕진서장 한도연 ▲익산서장 임성재 ▲완주서장 최규운 ▲ 고창서장 이상주 ▲순창서장 정재봉 ▲진안서장 김태형 ▲장수서장 함영욱  

/윤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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