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오태식)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유점례)은 22일 김제 상신마을 주변 환경미화 봉사를 펼쳤다.

회원들이 합동 단결하여 둘레길 주변의 각 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다시찾고 싶은 둘레길 가꾸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이날 결연을 맺고 있는 전주시 완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소외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Kg 20포대(6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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