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오는 30일까지 ‘1월 셋별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셋별데이 프로모션은 매달 특정 노선을 선정해 3일간 타임딜 형태의 특가 운임을 오픈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달의 노선은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코타키나발루, 인천·청주·부산에서 출발하는 화롄 노선, 인천에서 출발하는 삿포로 노선이다.

편도총액운임기준으로 코타키나발루 노선은10만7천300원, 화롄과 삿포로 노선은 5만5천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나 모바일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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