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서신동(동장 김선중)은 6일 서전주새마을금고(이사장 박삼순)가 서신제일교회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갖고 사랑의 좀도리 성금 500만원을 서신동 동네복지기금으로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서전주새마을금고는 2017년부터 매년 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5백만원을 동네복지기금으로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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