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 29분께 군산의 한 발전소에서 증기 배관이 파열돼 수증기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발전소 측과 함께 압력을 제어해 수증기 누출을 차단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홍식기자
군산 발전소서 증기배관 파열돼 수증기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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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9 14:04
- 수정 2020.02.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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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 29분께 군산의 한 발전소에서 증기 배관이 파열돼 수증기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발전소 측과 함께 압력을 제어해 수증기 누출을 차단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홍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