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고창 윤준병 서울행정1부시장
익산갑 김수흥 국회사무처장해당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4.15 총선거 후보 경선과 관련해 장관, 차관,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에게는 정치신인 가산 적용 기준을 10%만 부여하기로 했다. 

도내에선 차관급 정무직 예비후보로 익산갑의 김수흥 전 국회 사무차장이 해당된다. 김 전 사무차장은 “지역을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서울=김일현기자 kh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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