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행사도 뚝··· 멈춰선 전세버스 포토뉴스 입력 2020.02.11 19:56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1일 완주군 한 여행사의 버스 차고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단체 행사 예약이 취소돼 운행 정지를 신청한 전세버스들의 번호판이 떼어진 채 멈춰서 있다. /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