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마이산 유네스코 등재-지질공원 인증 가속화"
김현철 "마이산 유네스코 등재-지질공원 인증 가속화"
  • 김종화
  • 승인 2020.02.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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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현철 예비후보는 “마이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가속화해 진안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20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마이산탑사가 CNN선정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선정되는 등 마이산은 천혜의 수려한 경관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마이산을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시켜 지질 유산을 보호하면서도 관광 및 교육사업과 연계해 여행체험 1번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산은 지질·지형적 가치뿐 아니라 이갑용 처사의 돌탑, 이성계의 은수사 청실배나무와 금척전설 등 문화적 가치도 높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도 함께 추진해 진안의 지역 브랜드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마이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북을 잇는 모노레일설치와 관광지 재정비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의 증가, 고용창출 및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국내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곳은 제주도, 청송, 무등산권 등 총 세 곳이다.

/진안=김종화기자 kjh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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