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은 교내 숭산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제16차 NEAD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점이지대로써 동북아시아 도시공간 형성 및 재구성 과정에 대해 집중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염승준 연구단장은 “동북아시아 도시를 매개로 새로운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시작할 수 있는 학문적·실천적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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