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주 바울교회 예배당이 코로나19의 여파로 폐쇄해 자리가 텅 비어 있다. 바울교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1982년 교회 창립 이후 최초로 본당을 폐쇄하고 주말 예배를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대체했다./이원철기자
23일 전주 바울교회 예배당이 코로나19의 여파로 폐쇄해 자리가 텅 비어 있다. 바울교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1982년 교회 창립 이후 최초로 본당을 폐쇄하고 주말 예배를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대체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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