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예배당 포토뉴스 입력 2020.02.23 18:56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3일 전주 바울교회 예배당이 코로나19의 여파로 폐쇄해 자리가 텅 비어 있다. 바울교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1982년 교회 창립 이후 최초로 본당을 폐쇄하고 주말 예배를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대체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전주 바울교회 예배당이 코로나19의 여파로 폐쇄해 자리가 텅 비어 있다. 바울교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1982년 교회 창립 이후 최초로 본당을 폐쇄하고 주말 예배를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대체했다./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