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이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시범경기 홈 개막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를 앞두고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류현진의 유니폼 두 벌이 걸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이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시범경기 홈 개막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를 앞두고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류현진의 유니폼 두 벌이 걸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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