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줄고 집밥늘어 포토뉴스 입력 2020.03.04 19:24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정집의 쌀 소비량이 증가했다. 외식·단체급식의 쌀 수요는 감소한 반면, 대형마트와 온·오프라인의 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해 쌀 소비 패턴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4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쌀 제품을 고르는 시민.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정집의 쌀 소비량이 증가했다. 외식·단체급식의 쌀 수요는 감소한 반면, 대형마트와 온·오프라인의 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해 쌀 소비 패턴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4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쌀 제품을 고르는 시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