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정집의 쌀 소비량이 증가했다. 외식·단체급식의 쌀 수요는 감소한 반면, 대형마트와 온·오프라인의 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해 쌀 소비 패턴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4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쌀 제품을 고르는 시민.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정집의 쌀 소비량이 증가했다. 외식·단체급식의 쌀 수요는 감소한 반면, 대형마트와 온·오프라인의 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해 쌀 소비 패턴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4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쌀 제품을 고르는 시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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