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관광재단 코로나19 피해 실태조사 나서
익산문화관광재단 코로나19 피해 실태조사 나서
  • 조석창
  • 승인 2020.03.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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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지원체계 대책 마련
다이나믹 아티스트 지원 지속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 실태조사에 나섰다.

재단에 따르면 익산지역 각종 행사와 시설에서 운영되는 전시, 교육, 공연 등이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문화예술분야 피해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재단은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인 및 단체 사례와 규모를 파악하고 분석해 향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생업 또는 활동의 주요 애로사항과 국가, 지자체, 관련 기관 등에 바라는 점이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향후 문화예술지원체계에 대한 대책방안을 함께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다이나믹 아티스트 지원사업’은 위축된 문화예술분야의 지속적인 활동지원을 위해 연중 일정 변경 없이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진행해 온 문화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 직접 지원 사업으로 창작 역량과 지역문화 경쟁력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분위기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되어 있는 만큼, 관내 문화예술인 및 단체 등의 창작 활동을 통한 ‘문화예술의 힘’으로 지역 분위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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