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족' 증가 인테리어 용품 판매 늘어 포토뉴스 입력 2020.03.22 18:44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활동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와 집안 정리·수납용품 판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2일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 DIY코너에서 직원이 상품을 정리하는 모습.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활동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와 집안 정리·수납용품 판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2일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 DIY코너에서 직원이 상품을 정리하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