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되레 가까워져 포토뉴스 입력 2020.03.24 19:55 수정 2020.03.24 20:15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제한 행정명령을 받은 업체들에게 긴급지원금을 지원키로 한 가운데 24일 전주시청 8층 재난안전실에 지원금을 신청하는 시설 운영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신청자들은 전북도의 재난관리기금 관련 신청서류 등에 대한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서류미비로 헛걸음하는 경우가 속출한데다 그렇찮아도 비좁은 재난안전실에서 전주시내 모든 대상업소 신청을 한꺼번에 받다보니 난장판을 무색케하는 등 큰 혼란을 빚었다. 한편 재난관리기금 신청은 24일부터 이틀간이다. /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제한 행정명령을 받은 업체들에게 긴급지원금을 지원키로 한 가운데 24일 전주시청 8층 재난안전실에 지원금을 신청하는 시설 운영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신청자들은 전북도의 재난관리기금 관련 신청서류 등에 대한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서류미비로 헛걸음하는 경우가 속출한데다 그렇찮아도 비좁은 재난안전실에서 전주시내 모든 대상업소 신청을 한꺼번에 받다보니 난장판을 무색케하는 등 큰 혼란을 빚었다. 한편 재난관리기금 신청은 24일부터 이틀간이다. /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