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여전 포토뉴스 입력 2020.03.25 19:56 수정 2020.03.25 20:00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아동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 시행 첫날인 25일 전주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차량들이 제한속도 30km를 훨씬 넘는 속도로 주행을 하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아동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 시행 첫날인 25일 전주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차량들이 제한속도 30km를 훨씬 넘는 속도로 주행을 하고 있다./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