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윳값 10주째 하락 포토뉴스 입력 2020.04.05 18:02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국제유가 폭락 여파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0주째 하락, 이번 주에 1천300원대로 마감했다. 지난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91.6원으로 전주보다 38.9원 하락했다. 사진은 5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국제유가 폭락 여파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0주째 하락, 이번 주에 1천300원대로 마감했다. 지난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91.6원으로 전주보다 38.9원 하락했다. 사진은 5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