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인공수분 포토뉴스 입력 2020.04.08 18:06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8일 오전 전남 나주시 봉황면 와우리의 한 과수원에서 배꽃 인공수분을 하고 있다. 배꽃이 피어 있는 1주일 사이에 수정을 위해 펼치는 인공수분은 착과율과 수확률에 큰 영향을 준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오전 전남 나주시 봉황면 와우리의 한 과수원에서 배꽃 인공수분을 하고 있다. 배꽃이 피어 있는 1주일 사이에 수정을 위해 펼치는 인공수분은 착과율과 수확률에 큰 영향을 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