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어 낸 정의당 정상모 캠프가 해냈다고 주장 정의당 정상모 남원시.임실군.순창군 후보는 13일 이번 총선을 통해 깨끗하고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지난 2018년 8월10일 정의당 당원으로 입당한 이래로 20개월 동안 남원시임실군순창군 구석구석을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다녔다고 말했다.

지역을 살펴보고 주민들을 만나면서 듣고, 보고, 느낀 바를 토대로 하고, 그리고 필요하면 직접강좌를 수강하고 자료를 찾고 검색해 정책을 수립하고, 공약을 만들고, 책자형선거공보, 벽보 등을 제작했다면서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밝혔다.

또 예비후보 등록 후부터 그리고 본 선거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7명의 초미니 캠프로 운영을 해 왔으며, 그 중 전업은 후보자, 배우자, 정무특보 3명이었으며 다른 분들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시간을 내어 캠프에 참여 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작지만 합리적인 캠프의 준비는 물론,네거티브 전략을 쓰지 않았으며, 유급선거운동원은 최소화 하고 예의바른 선거운동을 해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의당 정상모 캠프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국민의, 지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멋진 축제의 장을 마련해 자원봉사단으로 이루어진 풍물놀이패와 함께 신명나게 마무리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후보는 남원임실순창 지역구에 출마하신 이강래 후보님, 이용호 후보님, 방경채 후보님 모두 수고하셨다면서 선거 후에도 모두 힘을 합하여 남원임실순창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합하도록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에 새로운 선거문화를 이룩한 기호6번 정의당 남원임실순창 국회의원 후보 정상모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발전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정정당당하게 바른길을 가겠다면서 끝까지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고 호소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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