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한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일자리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1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2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빈 일자리 수는 13만9천485명으로, 전년대비 6만3천318명 줄어들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한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일자리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1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2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빈 일자리 수는 13만9천485명으로, 전년대비 6만3천318명 줄어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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