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판매증가 포토뉴스 입력 2020.04.19 18:44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사면 구매가의 일부를 환급하는 '으뜸효율' 정책과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집콕', 이사·결혼 시즌까지 맞물리며 가전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3월 23일~4월 12일 판매된 으뜸효율 환급모델 10가지 품목의 매출이 직전 3주보다 80%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19일 서울 중구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에 진열된 가전제품.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사면 구매가의 일부를 환급하는 '으뜸효율' 정책과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집콕', 이사·결혼 시즌까지 맞물리며 가전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3월 23일~4월 12일 판매된 으뜸효율 환급모델 10가지 품목의 매출이 직전 3주보다 80%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19일 서울 중구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에 진열된 가전제품.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