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유진섭 시장은 6일 종합민원과 공직자들과 세무, 건축, 교통, 한국국토정보공사 파견직원을 포함 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민원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시가 매월 1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 시장이 특별 강사로 나섰다.

유 시장은 “공직자에게 친절은 기본소양으로 시민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소통하는 행정서비스,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 평소 업무 숙지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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