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라이온스클럽(회장 송승철)은 6일 전주시 금암2동(동장 이기섭) 내 골목식당 2곳을 선정,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60여 명에게 중식을 대접했다.
특히, 이번 중식제공은 골목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식당 2개소를 선정해 어르신들에게 영양식인 추어탕을 대접했다.
/김낙현기자
전주라이온스클럽, 골목상권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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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6 15:50
- 수정 2020.05.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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