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렁빠진 여행업계 포토뉴스 입력 2020.05.07 19:53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휩쓸고 간 국내 여행업계의 올해 1분기 성적표는 참혹했다.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인 아웃바운드 부문의 양대 메이저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매출이 코로나19에 따른 여행객 감소로 반 토막이 났다. 사진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여행사 청구.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휩쓸고 간 국내 여행업계의 올해 1분기 성적표는 참혹했다.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인 아웃바운드 부문의 양대 메이저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매출이 코로나19에 따른 여행객 감소로 반 토막이 났다. 사진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여행사 청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