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휩쓸고 간 국내 여행업계의 올해 1분기 성적표는 참혹했다.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인 아웃바운드 부문의 양대 메이저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매출이 코로나19에 따른 여행객 감소로 반 토막이 났다. 사진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여행사 청구.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휩쓸고 간 국내 여행업계의 올해 1분기 성적표는 참혹했다.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인 아웃바운드 부문의 양대 메이저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매출이 코로나19에 따른 여행객 감소로 반 토막이 났다. 사진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여행사 청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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