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돋움기업 육성사업' 20개 참여기업 선정
전북도 '돋움기업 육성사업' 20개 참여기업 선정
  • 박정미
  • 승인 2020.05.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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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기업지원 프로그램인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첫 단계인 돋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전북도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중소기업중 매출액 1억 이상 10억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 돋움기업에서 도약기업으로, 최종적으로 전라북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60개사가 참여, 최종 20개사를 선정하게 됐다.

돋움기업 선정된 20개사는 △전주시 주식회사 에어랩 △완주군 ㈜엔비엠 △완주군 두지프로바이오틱스㈜ △익산시 주식회사 덴하우스 △남원시 지리산처럼 영농조합법인 △전주시 ㈜에니에스 △전주시 ㈜인에코 △ 익산시 ㈜에스와이테크 △전주시 ㈜수테크놀로지 △익산시 삼성농원 △ 전주시 주식회사 해건 △전주시 음향컨설팅그룹 라라㈜ △익산시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케어팜 △전주시 ㈜청세 △전주시 ㈜에이치지솔루션 △익산시 아임 △정읍시 (유)동방이노베이션 △남원시 ㈜픽슨이앤씨 △정읍시 ㈜호암엔지니어링 △군산시 ㈜지케이벤딩스 이다.

해당 기업들은 기업진단 및 성장전략 컨설팅, R&D 기술개발 지원,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 성장 스케일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특도는 코로나19로 현금 유동성에 애로가 있는 기업들을 위해 기업 자부담비율을 낮추고 연구인력 지원금 확대, 사업비 선지급 등 선제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성장 초기단계 기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면서 “이를 통해 전라북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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