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클럽발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1,047개 클럽 등 유흥주점에 12일 18시부터 26일 24시까지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도청 공무원들이 전주 신시가지 한 유흥주점에 집합금지 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이원철기자
전라북도는 클럽발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1,047개 클럽 등 유흥주점에 12일 18시부터 26일 24시까지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도청 공무원들이 전주 신시가지 한 유흥주점에 집합금지 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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