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새마을회(회장 정준모)는 기후 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 식물보다 5~10배,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양삼(KENAF, 양마)을 심어 생명살림 국민운동에 앞장 서고 있다.

양삼(케나프)는 전북 14개시군 생태적 복원이 필요한 지역이나 환경적 상징성 높은 곳, 오염된 토지 및 휴경지, 하천(개울)변 등 15개소 13,898㎡ 면적에 식재를 마쳤다.

/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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