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0.2%로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 역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KDI는 밝혔다. KDI는 올해 취업자 증가 폭 전망치도 20만명대 초반에서 0명으로 대폭 낮췄다. 사진은 지난 13일 우리나라 수출의 관문 부산 신항의 모습. /연합뉴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0.2%로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 역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KDI는 밝혔다. KDI는 올해 취업자 증가 폭 전망치도 20만명대 초반에서 0명으로 대폭 낮췄다. 사진은 지난 13일 우리나라 수출의 관문 부산 신항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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