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공유주차 포토뉴스 입력 2020.05.24 17:06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울 강남구가 7월부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공유주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더강남'과 '파킹프렌즈' 앱을 통해 출근·외출 등으로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구획을 공유할 수 있으며, 주차면에 부착된 IoT 센서가 이용자 이외의 차량을 감지해 부정 주차를 단속한다. /연합뉴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강남구가 7월부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공유주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더강남'과 '파킹프렌즈' 앱을 통해 출근·외출 등으로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구획을 공유할 수 있으며, 주차면에 부착된 IoT 센서가 이용자 이외의 차량을 감지해 부정 주차를 단속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