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 생활 속에 스미다'··· 시민공방 운영
'전통공예, 생활 속에 스미다'··· 시민공방 운영
  • 조석창
  • 승인 2020.06.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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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원, 소목장-자수장
이수자강사참여 교육생모집

국립무형유산원은 2020 무형유산 시민공방을 운영한다.

무형유산 이해도를 높이고 전통공예를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공방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48회 진행된다.

유산원의 전통공예 활성화를 위한 사회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방은 전통공예 기법과 재료를 활용해 직접 공예품을 만드는 이번 프로그램이다.

공방에는 복종선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윤정숙 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 이수자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자들은 짜임기법을 활용한 찬탁, 전통 자수기법을 활용한 초충도 액자 및 조명 등 일상에서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생활 공예품을 제작하게 된다.

공예품은 전통공예 기법과 도구를 이용해 제작하며 이에 따라 무형유산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시민 공방 교육은 무형유산에 관심과 애정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모집이 이루어진다.

사전에 신청받은 소목장 교육생은 6월부터 9월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자수장 교육생은 9월 중순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화 280-1522로 문의하면 된다.

유산원 관계자는 “전통공예를 비롯한 무형유산의 보존전승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무형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무형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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