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구역 썰렁 포토뉴스 입력 2020.06.01 18:59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일 인천 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토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항 입점 상업시성 지원을 위해 임대료를 대-중견기업 최대 50%, 중소-소상공인 최대 75%까지 감면하는 등 추가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인천 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토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항 입점 상업시성 지원을 위해 임대료를 대-중견기업 최대 50%, 중소-소상공인 최대 75%까지 감면하는 등 추가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