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은 1일 완주군 구이면 와동마을에서 6·25 참전 용사인 故 양사용 씨에 대한 유공자 훈장 전수식 후 배우자 박영임 할머니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35사단 제공
호국보훈의 달을 맞은 1일 완주군 구이면 와동마을에서 6·25 참전 용사인 故 양사용 씨에 대한 유공자 훈장 전수식 후 배우자 박영임 할머니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35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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