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간행 취암사 추정 절터 포토뉴스 입력 2020.06.08 17:42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불조직지심체요절약칭 직지)' 목판본을 간행한 '취암사'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절터에 대해 경기 여주시가 발굴조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취암사' 추정 절터의 건물지.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불조직지심체요절약칭 직지)' 목판본을 간행한 '취암사'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절터에 대해 경기 여주시가 발굴조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취암사' 추정 절터의 건물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