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강원 춘천시의 한옥 식당 처마 아래서 새끼 제비가 더위에 지친 듯 쉬고 있다. 이 식당은 매년 많은 제비가 찾아와 집을 지어 주민과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강원 춘천시의 한옥 식당 처마 아래서 새끼 제비가 더위에 지친 듯 쉬고 있다. 이 식당은 매년 많은 제비가 찾아와 집을 지어 주민과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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