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3동(동장 이석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승일)는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인후초교 앞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20여곳 횡단보도 진입로에서 “STOP!! 한발짝 뒤로! 좌·우 살피고 건너기! 무단횡단은 안돼요!!” 등 정지안내스티커 200여장을 부착하는 행사를 함께 추진했다.
/김낙현기자
인후3동 새마을협,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 사람들
- 입력 2020.06.11 16:40
- 수정 2020.06.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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