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정년퇴직과 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한 승진인사를 지난 26일 내정 발표했다.

이번 승진 인원은 서기관 2명, 사무관 14명, 6급 46명 등 총 136명이다.

서기관 승진자는 먹거리정책과 박용자 과장과 시민교통과 이강준 과장이다.

사무관은 총무과 김주한, 한옥마을지원과 임권희, 사회연대지원과 박현영, 시민교통과 정내섭, 생태도시계획과 소민호, 기획예산과 조미정 ,여성가족과 이현숙, 생활복지과 박은주, 야호아이놀이과 한의종, 교통안전과 이형찬, 보건행정과 박진현, 천만그루정원도시과 박창진, 신도시사업과 이윤승, 체육산업과 박정선 등이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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